응봉동, 응봉산 개나리 축제 대비 봄맞이 대청소 실시
3월 30일까지 개최되는 응봉산 개나리축제 대비, 깨끗한 거리 조성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동장 박미자)에서는 지난 3월 24일 동 직능단체 회원과 직원들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함께 3월 26일 열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대비해 응봉산 방문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유총연맹, 방위협회의 등 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응봉산 주변 도로, 공공시설, 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적치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주요 축제 장소인 응봉산 진입로와 공원 시설에 집중적인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
박미자 응봉동장은 "이번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라며 ”응봉산 방문객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예년보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체험프로그램, 백일장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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