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 시작
의료취약지역 산모와 태아 건강 보호
강원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지난 1일 오전 찾아가는 산부인과사업 발대식을 갖고, 산부인과가 없는 도내 농어촌 지역 임신부들을 위해 이동진료사업에 돌입했다. 6일 양구군에서 첫 진료를 시작으로 횡성, 인제, 고성, 양양 등 5개 농어촌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사업이다.
도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을 위해 팀을 구성하고, 4억6000만원 가량의 특수 주문제작한 진료차량을 준비했다. 사업 과정에서 각종 검사를 실시해 검사결과 특이증세가 발견되면 전문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육정희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으로 그동안 임신하고도 산전 진찰 및 검사를 제대로 받지 못한 의료취약 지역 산모의 건강은 물론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출산을 도와 줄 수 있게 됐고, 출산장려정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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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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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2011.04.30 00:17
강원도..
특히 산간지방이라 임산부들은 더 힘들텐데 강원도에서 이러한 사업을 조금더 빨리 했으
서*맘2011.04.28 21:32
와우!!
이야~ 멋진데요?
임산부들은 정말 병원이 가깝지 않으면 정기검진이 많이 힘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