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그룹, 2025년 신규 임원 인사 단행
에너지 부문 중심으로 경영진 새롭게 정비... 성과 기반의 경영 체계 강화
미래엔그룹이 2025년 4월 1일 자로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엔그룹은 에너지 부문을 중심으로 경영진을 새롭게 정비하고, 성과 기반의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미래엔그룹 산하 에너지 전문기업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03년 설립돼 충남 서북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으로 안전사고 ‘제로화’를 실천하고 있으며, LNG 위성기지 운영,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래엔서해에너지에서는 박영수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영수 부회장은 향후 중장기 비전 수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대표이사에는 송민섭 전무가 발탁됐다. 송민섭 대표이사는 도시가스 공급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는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주력하며 성과 중심의 경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엔서해에너지의 도시가스 안전점검 및 검침 서비스 자회사인 서해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에는 이정오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정오 대표이사는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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