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시스템, 산불 피해 지원 위해 사랑의열매에 1천만 원 기부
특별재난지역 산불 피해 복구 사업과 이재민 구호 활동 지원
특화 종합 물류 전문기업 제니엘시스템(대표 정주용)이 지난달 31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사업과 이재민을 위한 긴급 생필품 지원,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니엘시스템 정주용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원한다”며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계사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은 앞서 2023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326호로 가입한 바 있다. 이외에도 포항 지진, 강원도 산불, 장애인 골프선수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이다. 나눔명문기업은 정회원 기준으로 1억 원·3억 원·5억 원 이상의 기부에 대해 각각 그린·실버·골드 회원으로 등급을 두고 있으며, 3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목표로 가입시 2,000만 원을 기부하면 약정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등을 위한 특별 모금을 30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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