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남구청·대구광역시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모델 이관 MOU 체결
돌봄시설 아동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교육·컨설팅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4일 남구청에서 남구청(복지지원과장 최영광), 대구광역시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연합회장 이은주)와 함께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모델 이관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강화, 사업 모델 이관과 연합회 내 운영규정 수립이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소속돼 있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는 아동 돌봄 시설 내 아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대응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안전사고에 대한 기관 차원의 책임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착수한 사업이다.
이은주 대구광역시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동안전에 대해 종사자를 포함하여 기관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아동안전체계가 정착”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안전보호체계를 구조화하고, 대구광역시 남구의 모든 지역아동센터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아동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대구광역시의 모든 기관들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아동이 이용하는 모든 기관이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아동권리교육 등 다양한 아동안전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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