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캐시워크 넘어 ‘슈퍼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도약
전략적 인수·합병과 투자 통해 독보적인 건강관리 통합 포트폴리오 구축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온 넛지헬스케어㈜가 자회사인 ‘다인’을 통해 국내 1위 심리상담 플랫폼 ‘트로스트’를 인수하며 B2C 정신 건강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9일 밝혔다.
트로스트 인수는 2024년 넛지헬스케어㈜가 자회사로 편입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 기업 다인의 전략적 M&A다. 이로써 B2B, B2C를 아우르는 멘탈케어 플랫폼 ‘넛지 EAP’를 본격 출범하고 국내 최강의 정신 건강 관리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넛지헬스케어㈜는 신체 건강을 넘어 정신 건강까지 아우르며,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슈퍼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트로스트는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심리상담을 정착시킨 플랫폼으로 AI 기반 상담, 셀프케어 콘텐츠, 심리 테스트, 명상·사운드 콘텐츠 등 폭넓은 정신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트로스트의 서비스를 자사 대표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에 연동, 걷기·러닝 기반 피지컬 케어에 멘탈 케어까지 가능한 올인원 건강관리 환경을 완성했다. 사용자들은 캐시워크 앱을 통해 자가진단 심리 테스트부터 오디오북, 명언 콘텐츠, 커뮤니티 기반 심리상담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캐시 리워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한 앱 고도화 및 서비스 확장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넛지헬스케어㈜는 최근 캐시워크 내에 ‘건강케어’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하여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기록 및 분석하고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앱 ‘지니어트’도 운영 중이다. 만보기, 다이어트 관리, 혈당·혈압 기록, 홈트레이닝 콘텐츠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준다.
러닝 카테고리도 강화했다. 캐시워크 앱 내 ‘러닝크루’ 서비스를 통해 ‘자유러닝’, ‘러닝플랜’ 등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용자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2024년에는 러닝 특화 플랫폼 ‘러너블’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단행한 바 있다.
올해 2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2,400만 건, 일간 활성자 수(DAU) 370만 명을 기록한 캐시워크의 강력한 유저 네트워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러닝과 걷기를 결합한 웰니스 생태계를 구축해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넛지헬스케어㈜ 박정신 대표는 “최근 트로스트 인수를 통해 신체와 정신을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하고, 넛지헬스케어㈜만의 리워드 기반 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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