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 보칼리노에서 즐기는 4월의 특별한 세 가지 미식 제안
감베로 로쏘 선정 마리오네 셰프와 함께하는 단 하루의 정통 나폴리 피자 컬래버레이션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가 4월을 맞아 특별한 미식의 여정을 제안한다고 8일 전했다. 한정 컬래버레이션부터 셰프의 철학이 담긴 테이스팅 메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디너 이벤트까지, 세 가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4월 15일 단 하루, 서울 성수동의 인기 나폴리 피자 레스토랑인 마리오네(Marione)와 함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마리오네의 셰프가 호텔에 직접 방문해 하루 동안 네 가지 시그니처 피자를 선보이는 단독 팝업 이벤트로, 정통 나폴리 피자를 호텔 다이닝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마리오네는 지난 11월 '감베로 로쏘(Gambero Rosso) - 트레 비키에리 2025(Tre Bicchieri 2025)’에서 ‘TOP 이탈리아 레스토랑 2025’ 한국 부문에서 피자 분야 최고 등급인 ‘피자 3개’에 선정된 바 있다.
제공 메뉴로는 마리오네의 대표 피자인 ‘마르게리타 마리오네(Margherita Marione)’, ‘피자 가리발디(Pizza Garibaldi)’, ‘피자 보타르가(Pizza Bottarga)’, ‘마리나라 에 감베로로쏘(Marinara e Gambero Rosso)’ 총 4종이 포함된다. 각 피자는 산 마르자노 토마토, 부팔라 모차렐라, 보타르가, 레드 새우 등 고급 재료를 활용해 전통과 창의가 조화를 이루는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한다. 하루 전부터 직접 도우를 숙성해 준비하는 한정판 메뉴로, 정통 이탈리아 피자의 깊은 풍미를 경험할 수 있다. 런치의 경우 런치 딜라이트 코스 내 메인 요리를 마르게리타 마리오네 피자로 선택 가능하며 (1 만원 추가), 디너의 경우 네 가지 피자를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8천 원부터.
이와 함께, 4월 7일부터는 보칼리노 셰프의 철학과 계절의 감각을 담아낸 ‘셰프 테이스팅 메뉴(Chef’s Tasting Menu)’가 새로운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테이스팅 메뉴는 총 6코스로, 셰프의 창의성과 풍부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요리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입맛을 돋우는 게살 타르트 웰컴 디시를 시작으로, 블랙 트러플과 크리스탈 캐비아를 곁들인 한우 타르타르, 아쿠아파짜 스타일의 오징어 먹물 뇨끼가 서브된다.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 무스를 채운 랍스터 웰링턴으로 비스크 베르네이즈 소스와 시금치 벨루테 페이스트리, 레몬 제스트가 더해져 조화로운 맛을 완성한다. 이어서 그릴에 구운 한우 등심이 펜넬 쿠스쿠스, 붉은 바질 페스토, 모렐 버섯, 더덕 칩과 곁들여져 풍성한 식감을 선사한다. 디저트로는 제주 한라봉 바닐라 무스 화이트 초콜렛 라비올리와 한라봉 소르베가 상큼한 여운을 남기며 코스를 마무리한다. 이번 테이스팅 메뉴는 디너 시간에 한해 제공되며, 가격은 1인 22만 원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Earth Day)을 기념해 진행되는 ‘캔들라이트 디너(Candlelit Dinner)’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보칼리노 레스토랑의 모든 조명을 소등하고 오직 촛불만으로 공간을 밝히는 이번 행사는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지배인 마이클 슈미드(Michael Schmid)는 “보칼리노에서 준비한 4월의 세 가지 프로모션은 맛과 경험, 그리고 철학이 어우러진 미식 여정”이라며, “고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 특별한 순간을 즐기며 오래 기억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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