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레다코리아, 산불 피해지역 아동을 위해 물품 기부
치약, 샴푸, 보습크림 등 위생 및 건강 관리에 필요한 생필품 전달
100년 전통의 스위스 유기농 뷰티 기업 벨레다(WELEDA)코리아가 지난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아동을 위한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벨레다 저불소 치약 180개 벨레다 샴푸 180개 벨레다 슈퍼푸드 보습크림 150개로 위생 및 건강 관리를 도울 수 있는 제품이다. 벨레다 제품은 모두 자연 유래 원료로 만들어져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벨레다코리아 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피해 입은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안온한 일상을 잃은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벨레다는 지난 100년간 지속가능성에 헌신해 온 비콥(B-Corp) 인증 기업으로, 건강한 토양과 동식물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40여 곳에 어린이 치약을 기부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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