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 지역 내 아동권리교육 통한 긍정적인 양육 방법 제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8일,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영란)와 함께 대전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130명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민경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금선 대전광역시의원, ▲박영란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 · 가정어린이집을 지정하여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대전광역시 전역에 14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에서 대전아동권리센터 소속의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인 고은미 강사(권리세이버)를 파견해 대전광역시 공공형어린이집 원장과 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 어린이집 원장 및 학부모이 아동권리에 대한 존중에 기반한 비폭력적 양육 접근법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지역에 아동의 인권에 기반한 양육방법인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를 통해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긍정적인 양육 문화가 자리매김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지난 5일 가족돌봄청소년 통합지원사업 “나다움 프로젝트” 1기 발대식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아동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모든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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