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노무사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모금 나선다
공인노무사 회원 대상 모금 진행... 전문가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일부터 시작해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 진화 과정에서 희생된 소방대원, 공무원, 피해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삶의 터전을 잃은 유족과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결정됐다.
성금은 공인노무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계좌 정보는 한국공인노무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산불피해지역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공인노무사들이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산불 피해 지역복구와 함께 이재민, 소방대원의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기현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공인노무사회는 노동·인사관리 전문가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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