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서울시 소상공인 아이돌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540만원 혜택 제공
교육 플랫폼 자란다(대표 김성환)가 서울시의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자란다는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가정에 시간당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돌봄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육아와 생계를 병행하는 소상공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상공인 가정에 시간당 이용료의 3분의 2를 지원하며, 자녀 1인 기준 최대 360만원, 자녀 2인 기준 최대 54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자란다는 본 사업을 통해 만 3개월 이상~만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소상공인 가정을 대상으로 등하원 동행,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숙제 지도, 실내 놀이,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란다가 보유한 38만 명의 돌봄 선생님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른 매칭부터 폭 넓은 돌봄 서비스까지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아이돌봄 서비스 외에도 가사돌봄이 새롭게 지원되며, 월 이용시간 제한이 폐지돼 보다 유연한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KB스타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가정 중 약 700가구가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성환 자란다 대표는 “서울시 150만 소상공인의 양육 어려움을 자란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춘 돌봄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시간당 5,000원의 비용과 품질 좋은 돌봄으로 최대한 소상공인의 양육 부담을 줄여드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자란다는 최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AI 기반 느린학습자 행동 조기 발견 서비스인 ‘아이돋보기’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특수교사, 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검증한 750개의 느린학습자 대표 행동 패턴을 학습한 AI를 활용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가 수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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