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아동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 진행
"아동이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 동기부여할 것"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위탁아동 및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5 드림(Dream)컨설팅’의 일환인 ‘대학입시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드림(Dream)컨설팅’은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만17세~19세 위탁아동의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5회기 프로그램으로, ‘대학입시설명회’, ‘1:1온라인 컨설팅’, ‘대학탐방’, ‘면접특강’, ‘활동 공유회(쫑파티)’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아동에게 월 1회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드림레터’를 발송하여 아동이 진로를 탐색하고 진학을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부여 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입학설명회는 입시동행 라엘 박정우 대표 컨설턴트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대입전형의 이해와 합격 전략 수립’을 주제로 대입전형 및 전략, 나만의 경쟁력 있는 학생부 만들기, 학습법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강연 이후 개별 진학 상담을 통해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대학 진학에 대한 위탁아동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대학입학설명회에는 총 29명(위탁아동 19명, 위탁부모 10명)이 참석하였으며, 위탁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이라는 보호자 특강을 추가로 수강하여 위탁아동의 진학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고민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입시설명회에 참석한 아동은 “그동안 몰랐던 대학 입시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고등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말했다. 아동과 함께 참석한 보호자 또한, “입시 관련 정보를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좋은 정보와 예시를 들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이충로 관장은 “청소년기 위탁아동에게 진로를 결정하는 것은 주요한 과업 중 하나이다. 이번 대학입시설명회를 통해 위탁아동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유의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를 바라며, 이후 진행될 1:1 온라인 컨설팅, 면접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에서 위탁아동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양육해줄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위탁부모 참여를 희망한다면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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