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그래픽카드 평균 114만 원에 구매…거래액은 크게 증가"
AMD 그래픽카드 거래액 특히 급등…전년 대비 109% 증가
다나와는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그래픽카드 거래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나와 자료에 따르면, 2월부터 4월 중순까지 그래픽카드 거래액은 각각 전년 대비 23%, 26%, 25% 상승했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 AMD 계열 그래픽카드의 거래액이 전년 대비 109%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NVIDIA 계열 제품도 10% 상승했다.
이 같은 수치는 2025년 3월 NVIDIA의 RTX 50 시리즈, 그리고 AMD의 RX 9000 시리즈 등 신제품이 시장에 출시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결과로 다나와 측은 분석했다. 특히 AMD는 RDNA 4 아키텍처 기반 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고사양 신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평균 구매가격도 급등했다. 1월 평균 55만 원대였던 그래픽카드 평균 구매가격은 4월 들어 114만 원까지 치솟았다. 3개월 만에 약 두 배로 뛴 셈이다.
다나와 관계자는 “그래픽카드 교체 수요는 높지만, 공급 부족 및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해 가격이 쉽게 안정되지 않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밍 및 AI 연산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그래픽카드 거래액은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