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디자인·기능성 모두 잡은 여성 경량 자켓 및 바람막이 출시
맨투맨 등 두께감 있는 상의보다 ‘경량 자켓’ 선호 추세…여성 중심으로 트렌드 가속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기후 변화의 흐름과 여성 고객의 트렌드를 겨냥해 ‘경량 자켓’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잦은 기온 변화와 큰 일교차가 지속되면서, 날씨 변화에 대응하기 좋은 ‘경량 자켓’, ‘바람막이(윈드 브레이커)’ 제품군이 여성 소비자들의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 포털 사이트 검색량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 연령층에서 ‘윈드 브레이커’ 검색량은 남성보다 여성이 약 4만 7천 건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맨투맨과 같은 두께감 있는 상의 대신 얇은 이너 위에 가벼운 아우터를 걸치는 스타일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다이나핏은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경량 자켓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여성 라인 강화에 나섰다.
올해 신제품으로 선보인 여성 경량 자켓은 허리 라인을 강조해 슬림한 핏을 연출하는 셔링 디테일, 몸의 비율을 돋보이게 해주는 세미 크롭 기장 등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스포티 라이프스타일의 제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어도어 배색 나일론 자켓’은 다이나핏 우먼스 라인의 시그니처인 ‘레오플라워 패턴’이 적용된 제품으로, 브랜드의 상징인 설표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해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봄 시즌에 어울리는 라이트 핑크 컬러로 매력을 더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국내 최초로 지퍼 테이프 없는 YKK 社의 지퍼를 적용한 ‘스카이넷 자켓’이 주목받는다. 스카이넷 자켓은 1㎡당 백만 개 이상의 초미세 에어홀로 이루어진 신소재를 적용해 탁월한 통기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지퍼 테이프가 없는 에어리 스트링 지퍼 디테일로 경량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가 적용된 바람막이형 셋업과 같이, 활동성과 방풍 기능을 함께 갖춘 고기능성 제품들도 출시됐다.
다이나핏은 바람막이를 포함한 경량 자켓 아이템이 스포츠웨어를 넘어 일상과 운동을 잇는 스포티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아이템들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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