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보호대상아동들 위한 ‘여행을 선물해 DREAM’ 캠페인 진행
“바다에 처음 가봤어요!” 감동과 추억의 여행, 올해도 이어가길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어린이날 및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청남도 내 아동양육시설과 그룹홈(공동생활가정)아동 등 보호대상아동들을 위한 가족여행지원사업 ‘여행을 선물해 DREAM’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여행을 선물해 DREAM’은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의 대표 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과 원가정 이탈 등으로 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다양한 사회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4년 ‘여행을 선물해 DREAM’ 캠페인을 통해 총 약 5200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충청남도 내 시설 총 26개소의 아동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했다. 아동들은 충남 보령, 제주도, 서울 등 직접 계획한 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올해 다시 진행되는 ‘여행을 선물해 DREAM’은 4월~5월 집중 캠페인을 통해 6000만원을 모금할 예정이다. 또한 30개소의 지원을 목표로 1개소당 200만 원의 여행경비(체험비, 외식비, 숙박비, 교통비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여행은 단순한 의미를 넘어 보호대상아동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제공하고, 심리적 상처와 스트레스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대상아동들이 평생 기억할 만한 추억을 쌓고, 여행을 통한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후원금으로 집행되며, 기업 참여시 임직원들의 여행 키트 제작 봉사활동도 가능하다. 관심 있는 개인, 기업 또는 단체는 누구나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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