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역량강화프로그램 ‘경제교육’ 운영
경제교육 중심의 실질적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대구광역시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장민지)는 지난 19일,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광주아동권리센터와 연계하여 가정위탁 청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립역량강화프로그램은 ‘사회적 기술’과 ‘자산관리 기술’을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건전한 경제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목적은 ▲참여자 간의 관계 형성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증진 ▲경제교육을 통한 실생활 적용 능력 향상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 사업은 매월 자립지원금으로 1인당 5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해당 지원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를 기반으로 책임감 있는 소비 습관과 경제적 자립 능력을 기르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장민지 관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정서적 지지뿐 아니라 실질적인 자립 준비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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