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티병원, 제3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현판식 개최
어린이가 많은 북구 소아의료체계 강화, 지난 21일부터 운영
울산시티병원(북구 연암동 소재)은 4월 28일 오전 10시‘제3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성룡 시의장, 윤종오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과 김용구 울산시티병원 이사장, 박종하 울산대학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서 수여, 소아환자 격려,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판식을 갖는 울산시티병원은 지난 4월 7일 울산시로부터 제3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승인된 이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준비과정 등을 거쳐 4월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환자들의 약 처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중앙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했다.
병원관계자는 그 무엇보다 울산에서 소아청소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북구에 제3호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 된 것에 대한 의미가 더욱 크며, 또한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구와 동구 지역 소아들의 진료 접근성도 높아져 기존 남구 및 울주군 달빛어린이병원과 함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거주지에서 제일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소아진료 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전년도부터 수 차례 직접 방문하여 사업 설명 등 많은 도움을 주신 김두겸 울산시장님과 북구 보건소 관계자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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