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된 아들 죽인 아버지 '충격'
자신의 아들 아니라며 아들 죽여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며 3살 된 아들을 죽인 아버지가 있다고 해 충격을 주고 있다.
광진경찰서는 자신의 아들을 죽이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김아무개(33) 씨를 구속하고, 사체를 함께 유기한 이아무개(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의 한 공사장 쓰레기 더미에서 봉투에 담긴 한 남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 그리고 시신이 담긴 봉투에서 김 모군의 어머니인 이 모씨의 지문을 확보했다.
이어 광진경찰서는 탐문 수사를 펼쳐 김 군이 늘 멍들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김 군의 아버지 김 씨를 체포했고, 지난해 12월 16일 집에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20일 가까이 시신을 방치해 뒀다가 시신을 버렸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광진경찰서는 “김 씨는 아내가 지난 2007년 가출한 뒤 이듬해 혼자 낳은 아들을 데리고 귀가하자 자신의 아들인지 의심된다며 폭행을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6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서*맘2011.04.30 21:18
무서운 세상입니다.
뉴스보고 가슴이 막막했는데...
아무리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의심이 된다고.. 그 어리고 약한 아이를 때려서 죽일 수 있을까요?
주변에서 그렇게 아이가 많이 울고 살려달라 소리까지 들었으면 좀 신고라
시*맘2011.02.28 18:47
헉..
무서운 부모네요..그리고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한다해도 죽여도 되는건가요? 사람
민**마2011.02.16 03:44
정말..
정말...요새는 부모
지**미2011.02.14 22:42
정말 버러지보다 못하다
옆에서 술이나 쳐마시고 있는엄마나 아무리 개월수 계산해도 집가출시기에 맞춰봐도
자기자식이 맞는거 같은데 차라리 맞고 있는 애를 데리고 키우지말고 다시가출하지
연*맘2011.02.10 22:45
헉!!
저도 이 기사 많이 봤는데..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어이없어요
아*이2011.02.10 01:25
무섭네요,.,.
아기엄마가 더 무섭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