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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파운데이션, 어린이날 맞이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 성료
‘5월의 키다리’ 캠페인 통해 2500명의 아동에게 선물 전달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754명의 후원자가 참여했으며, 개인과 기업, 교회,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주체가 힘을 보탰다. 후원자들의 정성이 모여 총 1억 1700만 원 상당의 모금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전국 77개 아동양육시설에 거주 중인 약 2500명의 아동에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보스크, 에드워드 코리아(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그로잉위드, (주)남유에프엔씨 등 총 5개의 기업은 기부금품을 전달과 함께, 일부 기업의 봉사활동 참여로 캠페인의 취지에 힘을 실었다. 소망교회 역시 약 6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유튜브 인플루언서 ‘사내뷰공업’과 ‘AranTV(아란티비)’는 영상 촬영 및 홍보를 통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들의 콘텐츠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후원의 참여를 독려하는데 기여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5월의 키다리’ 캠페인을 통해 보육원 아이들이 소외받지 않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맞이하도록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눠 주신 사랑을 통해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후원자님과 계속해서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5월의 키다리’ 캠페인은 지파운데이션이 매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하는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으로, 보육원 아동과 후원자가 1:1로 매칭되어, 후원자가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구매하여 전달하거나 후원자가 선물금을 후원하면 지파운데이션이 대신 아동이 고른 선물을 전달하는 형식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캠페인의 취지에 많은 이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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