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이상 골반 통증 느껴지면 '만성골반통'
강동경희대학교병원, 22일 만성골반통 건강강좌 진행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만성골반통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골반통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20년 전부터 만성골반통 분야를 소개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만성골반통학회장)와 의료진들이 만성골반통의 증상, 치료법, 건강관리 등을 설명하고 환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만성골반통은 골반, 아랫배, 엉덩이, 허리 주변에 통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증상으로 부인과 외래를 찾는 환자의 30%가 이 질환으로 방문하는 만큼 흔히 발생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만성골반통 환자를 위한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긍정의 커뮤니케이션(산부인과 김영미 파트장) ▲만성골반통 환자들의 회복을 도와주는 한방 치료 및 기공체조(한방부인과 이진무 교수) 등이 주제로 다뤄진다. 또한 현장에서 허주엽 교수의 개별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임신부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의학센터(02-440-711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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