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온라인 실시
7월 19일까지 어린이 안전교육 콘텐츠 공개

경기도는 어린이 전용 사이버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이달부터 공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교통안전 콘텐츠는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사고를 사례별로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해 어린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면서 교통안전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골목길 지나는 방법 ▲교통사고 예방하는 10가지 ▲눈·비 오는 날 안전하게 보내는 법 ▲놀이 중 교통사고 예방법 등을 콘텐츠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09년 1만 5000건에서 2010년 1만 4000건, 2011년 1만 3000건으로 줄었지만 14세 이하 어린이 인구 10만 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명으로 OECD 평균인 1.4명보다는 여전히 높다.
도 관계자는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가 매년 1000여 건씩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은 세계적 수준에 미달되기 때문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콘텐츠는 경기도 평생학습 e-배움터 홈런(www.homelearn.go.kr)의 '구하라의 교통안전 엑스파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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