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범죄피해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박은상 회장, 인천경찰청 김도형 청장과 범죄피해가정의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서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가정을 돕는 마중물이 되는 후원금을 기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인천지회 상임이사이며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덕수 부회장도 참석했다.
초록우산과 인천경찰청은 “최근 늘어나는 아동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이들을 돕기 위한 활동도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인천경찰은 범죄 피해 가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견하는 경우 신속히 초록우산과 연계하여 긴급 생계지원부터 의료·교육·주거 지원까지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해나가기로 했다
김도형 인천경찰청장은 “사각지대에 놓이는 범죄피해 아동 가정이 없도록 빈틈없는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상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범죄 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희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은 “이번 후원금 전달식으로 앞으로도 경찰청과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되고, 지역에서 아동의 권리가 지켜지도록 경찰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이달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선포식 행사에서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과 이정희 초록우산 인천후원회장을 비롯해 인천경영자총협회, 인천시새마을회, 인천시비전기업협회,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인천시회,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인천수출경영자협의회, 인천소상공인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를 비롯하여 경기일보, 경인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와도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본 캠페인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위기가정아동, 인천시 시설아동,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8월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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