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운데이션, ‘자립준비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자립준비청년 위한 당사자 중심의 참여형 서포터즈 발족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자립준비청년 4인으로 구성된 지파운데이션 ‘자립준비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자립준비청년 서포터즈’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1년간 활동하며, ▲정기모임 ▲문화체험활동 ▲사업 자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심리·정서적 지지와 자립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서포터즈는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지파운데이션의 자립지원사업 방향성과 내용을 자문하는 역할까지 맡는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스스로 정책과 지원 방향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당사자 중심의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파운데이션 홍영미 팀장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실질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당사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커뮤니티 형성과 당사자 권리 증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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