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 28일 제21대 대선 대비 캠페인 개최
발달장애인의 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정책 마련 촉구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정치 참여와 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가 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 앞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응 대선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발달장애인 정치적 권리 실현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발달장애인 당사자, 유관기관 종사자, 지원자 등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선 관련 설문조사, 쉬운 투표 용지 체험’ 등의 부스 운영과 함께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나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발언 시간도 마련되어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옹호 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선 이후에도 정책 감시 및 제안 활동을 지속하여 발달장애인의 완전한 권리보장 및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발달장애인옹호네트워크는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이상희, 이하 사람중심IL센터)와 발달장애인 옹호 및 지원기관인 ▲사)장애와사회,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신세계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이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총 9기관과 연대하여 발달장애인의 권리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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