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지파운데이션, 보육원 아동 1305명에게 어린이날 선물 전달
3년째 ‘5월의 키다리’ 캠페인 참여로 따뜻한 마음 전해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 아동 1305명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파운데이션이 진행한 보육원 아동 선물상자 지원 캠페인 ‘5월의 키다리’의 일환으로, 보육원 아동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각자 원하는 것을 선물로 전달했다.
소망교회는 올해로 3년째 ‘5월의 키다리’에 참여해 전국 38개 아동양육시설 아동 1,305명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후원자들은 아동양육시설 아동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아동이 직접 고른 선물을 포장해 전달하거나, 아동이 구매할 수 있도록 선물금을 지원했다.
이에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해 주신 소망교회 성도분들 덕분에 전국 보육원 아동들에게 어린이날의 기쁨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앞으로도 소망교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동체와 협력하여, 소외된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을 비롯해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사회적경제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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