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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자기관리, 알아두면 좋아요
담배·술 금물…임신중독증에 특히 주의
임신 중인 여성은 임신 전과 비교해 많은 신체, 심리적 변화를 겪는다. 특히 태아를 품고 있는 동안 엄마도 아기도 평소에 비해 더 조심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일본 토치기현(?木?) 육아정보사이트 ‘미소 한가득’을 통해 임신 중 금해야 할 생활 습관과 식사습관 등에 대해 알아밨다.
◇ 담배와 술은 NO!
담배나 알코올 성분은 태아에게까지 전달돼 태아의 성장을 방해하고, 그 결과로 미숙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미숙아는 몸이 작을 뿐만 아니라 질병, 예방, 영양, 환경 등에 대해 충분한 배려가 필요한 약한 존재가 된다. 아이의 평생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셈. 심지어는 아기의 수명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담배 연기는 태아의 발육에 나쁜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유아의 폐렴이나 기관지염의 발병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또한 매년 유아가 이물질을 잘못 삼키는 사고의 상위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임산부 본인의 흡연과 음주는 물론이고 임산부 주위 사람들에게도 담배 연기가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리고, 이해와 협력을 구한다. 임신 이전에 담배를 피운 여성도 유산과 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가급적 빨리 끊을수록 좋다.
◇ 임신중독증에 주의하세요
임신 중 주의해야 할 또 하나의 증상으로는 임신성 고혈압(임신중독증)이 있다. 임신성 고혈압(임신중독증)은 모체에 생기는 증상으로 고혈압, 단백뇨(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것) 등이 있으며, 태아의 발육에도 영향을 준다.
임신성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해선 약물 치료 외에도 휴식과 식이요법이 필수적이다. 고혈압이나 부종을 제거하기 위해 염분, 지방 함유량을 제한하고 단백질과 칼슘을 적당량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지켜 가볍게 몸을 조금씩 움직여 과체중을 예방하는 것이 임신중독증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영양의 균형을 생각해 염분은 적게 섭취하고 주기적으로 의사의 진단을 받아 질병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그 외에도 자신에게 맞는 휴식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이런 습관은 뇌졸중 등 생활 습관병의 예방 및 가족의 건강과도 직결되므로 임신중이 아니더라도 계속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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