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물놀이시설 화명야외수영장 개장
14일까지 토·일요일만 운영, 15일부터는 평일에도 개장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이근희)는 오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부산시 북구 덕천동 '화명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화명야외수영장에는 성인풀, 유아풀, 유수풀, 테마물놀이풀이 갖춰져 있고, 부대시설로 매점(카페테리아)과 녹지대 휴게공간, 탈의실, 수영용품 대여 및 판매소 등이 운영된다.
본부는 내달 14일까지는 토, 일요일만 운영하고 15일부터는 평일에도 개장·운영할 계획이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4000원이다.
수영장 내 풀장 이용을 위해서는 수영복, 수영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화명야외수영장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화명생태공원의 경관을 즐기면서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최고의 가족 나들이 장소이자 부산시민의 대표 친수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수영장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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