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엣지, AI 기반 실내환경 통합 매니저 ‘스페이스엣지 AIR’ 론칭
실내환경 데이터 분석부터 고령자·1인가구 대상 안부·안심 서비스까지
스페이스엣지(대표 한세희)는 AI 기반 실내환경 측정·예측 기술에 고령자와 1인 가구를 위한 ‘안부·안심 서비스’를 결합한 실내환경 통합관리 솔루션 ‘스페이스엣지 AIR’를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부담 없이 체험 가능한 렌탈+관리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스페이스엣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 ‘국민수요 맞춤형 생활안전 연구개발사업’의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기반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시스템 구축’ 연구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실내환경 기반 위험 감지 기술과 함께 비접촉 방식의 안부·안심 서비스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스페이스엣지 AIR'는 실내 데이터를 통해 이상행동을 감지하며, 스마트밴드 등 별도 웨어러블 기기 없이도 적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성이 높다. 온도, 습도,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₂),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6가지 핵심 실내환경 항목을 실시간 측정하며,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환기 타이밍을 안내한다. 독자 개발한 ‘크리스탈 볼 UI’를 통해 전반적인 실내 상태와 세부 항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모바일 앱(iOS/Android)과 웹을 통해 일간·주간·월간 데이터 분석 및 내려받기도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 없이 사람의 재실 상태를 인식해 가족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비접촉형 안심 케어 기능을 탑재했으며, AI 챗봇 기반의 ‘알톡’ 기능을 통해 공간별 맞춤형 관리 솔루션까지 제안한다.
스페이스엣지는 이번 론칭과 함께 1개월 단기 렌탈+관리 서비스를 통해 제품 구매 전 실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생아 가정, 산후조리원, 고령자 가구,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비용 효율적인 실내환경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제품은 스탠드형·벽걸이형 모두 설치 가능하며, 미세먼지·이산화탄소 간이측정기 1등급 인증,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와의 공동연구, 국내외 특허 3건 및 기술이전, 벤처확인기업 인증 등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받았다.
한세희 대표는 “실내환경 문제는 건강뿐 아니라 생활 전반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라며, “스페이스엣지 AIR는 환경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와 함께 가족의 안심까지 책임지는 통합형 솔루션으로, 렌탈+관리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일상 속으로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스페이스엣지 AIR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및 렌탈 신청이 가능하며, 향후 공공기관, 병원, 교육시설 등 B2B 공급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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