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쉐어, ㈜제이앤우와 함께 저소득 가정에 여름 침구 1,100만 원 상당 전달
폭염 대비 실질적 지원… 안산 지역 취약계층에 순차 배포 예정
비영리 구호단체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제이앤우(대표 정영훈)로부터 여름용 침구류 1,100만 원 상당을 기부받아, 안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제이앤우의 자체 브랜드 ‘홈랩(HOMELAB)’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여름 이불과 베개, 토퍼, 패드, 쿠션 등 총 264점의 침구가 포함됐다. 글로벌쉐어는 폭염을 앞두고 냉방용 침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기획해왔다.
후원에 참여한 ㈜제이앤우는 2021년부터 글로벌쉐어와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3년에는 여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 이재민에게 2억 원 상당의 침구를, 지난해에는 장애 아동 시설에 3,500만 원 규모의 제품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정영훈 제이앤우 대표는 “최근 고물가로 인해 생필품 마련조차 어려운 가정이 많다. 이번 침구 지원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쉐어 고성훈 대표는 “여름철 무더위는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과 아동에게 더욱 힘든 계절로, 이번 후원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감 가능한 나눔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 이후, 빈곤 아동과 청소년,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을 위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후원 기업과 함께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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