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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임신성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 공개
한국로슈진단-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안은억)과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회장 심강희)는 임신성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3 임신성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 심포지엄'에서 공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국내 임신부 10명 중 한 명은 임신성 당뇨병을 진단받고 있으며 이 수치는 매년 1~2%씩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임신성 당뇨병의 적절한 관리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양 기관은 임신성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 데 이어 임신성 당뇨병의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연 1~2회의 임신성 당뇨병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광연 한국로슈진단 당뇨관리사업부 본부장은 "앞으로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와 새롭게 개발한 임신성 당뇨병 교육 프로그램이 적극 활용돼 국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2형 당뇨병의 조기진단과 여성 보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회원은 새롭게 개발된 '건강한 아기, 건강한 엄마 임신성 당뇨병 관리' 교육책자와 혈당 관리 수첩, 임신부 요가 체조 동영상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로슈진단 아큐첵 서비스센터(080-909-2222)나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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