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59.3%... 부정평가는 33.5%
민주당·국민의힘 지지도 격차 17%p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59.3%에 달했다.
리얼미터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취임 둘째 주 국정수행 지지도에 대해 응답자 59.3%가 '잘함'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33.5%가 '잘못함'이라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2%였다.
'잘함'이라는 응답은 전주에 비해 0.7%p 상승했고, '잘못함'이라는 응답은 0.7%p 하락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줄었다.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4%로 직전 조사 대비 1.5%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31.4%로 전주 대비 1.0%p 상승했다. 이로써 민주당,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17%p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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