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트렌드] 지미션, 농협중앙회에 범농협 전자팩스 및 AI OCR 시스템 구축 완료… ESG 경영·업무 효율화 동시 실현
농협은행에 이은 중앙회 구축… 전사 연동 통해 통신비 절감 기대
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미션(대표이사 한준섭)은 농협중앙회에 전자팩스 및 AI OCR 기반 문서처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시스템은 농협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문서 자동화와 종이 없는 업무 환경을 통해 환경 보호와 업무 혁신을 함께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미션이 2022년 농협은행에 공급한 전자팩스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농협중앙회에 AI OCR 기술까지 결합한 고도화된 전자문서 시스템을 확장 구축한 사례다. 특히 중앙회와 농협은행 간 전자팩스 상호 연동을 통해 조직 간 문서 송수신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외부 통신망 이용을 줄여 통신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미션은 이번 구축을 통해 웹 기반 전자팩스 시스템과 AI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시스템은 수신 문서의 텍스트를 자동 추출해 내부 시스템과 실시간 연동하며, 민감 정보 자동 검출과 보안 대응 체계도 함께 갖춰 개인정보 유출 리스크를 줄이고 전사적 문서 처리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업무 효율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을 통해 다량의 팩스 수신 출력물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수천 그루의 나무를 보호하는 효과와 더불어 탄소배출 감소, 에너지 절감 등 ESG 경영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본 사업은 농협중앙회의 종이 없는 행정환경 구축 및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한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미션 한준섭 대표는 “이번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AI 기반 문서 자동화와 ESG 중심 업무 혁신이 융합된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농협은행에 이어 농협중앙회까지 이어지는 전사 시스템 확산은 범농협 디지털 전환의 모범 사례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미션은 그간 300여 공공·금융·기업 기관에 AI 기반 문서처리 솔루션을 공급해왔으며, 이번 농협중앙회 구축을 계기로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등 대규모 문서 흐름이 존재하는 산업군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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