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애아지원사업 3차 가족참여프로그램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모루 놀이」 진행
매체를 활용한 놀이 속, 긍정적 상호작용 경험 제공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동대문구 관내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모루 놀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매체를 활용한 놀이 안에서 긍정적 상호작용 방법을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모루를 활용하여 모양 만들기, 애벌레 만들기, 모루 풍선 치기 등 다양한 놀이로 확장, 놀이 기술을 익히며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애착 형성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일상 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하였고, 주말에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놀이 경험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희정 센터장은 “가족참여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양육 효능감을 가지고 자녀와 즐겁게 상호 작용하며 자녀의 발달을 촉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부모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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