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본도시락,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아동 위한 기부금 600만원 전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 끼, 프랜차이즈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 제시
‘본도시락’이 디지털 기부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는 (주)나눔비타민에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차 협약에 이은 연속 사업으로, 높은 만족도와 지역 반응을 바탕으로 확대 도입된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본도시락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만드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모델을 선보이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기부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2차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와 인천광역시 내 총 16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디지털 식권을 통해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이 원하는 메뉴를 직접 선택해 본도시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기반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아동에게는 심리적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한 끼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맹점주에게는 기부 참여와 동시에 매출 환원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본도시락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우리 매장이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맹점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구조적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한 가맹점주는 “평소에도 지역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쓰였는데, 이제는 가게에서 한 끼라도 따뜻하게 챙겨줄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전하며 기부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일상 속 관계와 공동체를 회복하는 과정이라 느꼈다고 전했다.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는 “본 사업은 단지 기부를 전달하는 구조가 아니라, 가맹점주와 지역 아동이 함께 연결되는 하이퍼로컬 상생 구조”라며, “이러한 상생 파트너십이 지역 내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도시락은 앞으로도 가맹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 끼의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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