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자하연, 추모고객의 마음 돌봄 위해 맞손
공감·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손편지로 답장을 전하는 마음 나눔 활동
추모공원 자하연(이사장 최선옥)이 추모고객(연고자)의 마음 돌봄과 정서적 치유를 위해 사단법인 온기와 손을 맞잡았다.
자하연과 온기는 7일 연고자의 심리적 고립감 해소와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하연 분당공원 관리사무소 앞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비영리단체인 온기가 운영하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으로, 사연을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손편지로 답장을 전하는 마음 나눔 활동이다.
양 기관은 이번 온기우편함 설치를 통해 자하연을 방문하는 연고자와 추모고객의 상실의 아픔을 위로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도울 수 있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고인을 기억하는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자하연 최선옥 이사장은 “온기 우편함이 추모공원을 찾는 연고자의 정서적 고립감을 덜어주고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모공원인 재단법인 자하연의 상세한 정보는 자하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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