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부위원장,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에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공로로 감사패 수여
KB금융그룹 내 재채용 조건부 육아퇴직제 등 혁신적 가족친화제도 운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주형환)는 9일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 실천과 지원을 통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 공로로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과 함께, 소상공인의 출산·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23년부터 육아퇴직 3년 후 복직시 퇴직 전과 동일한 직급 및 호봉을 보장하는 '재채용 조건부 육아퇴직' 제도를 도입하고, 출산장려금 지급 및 난임 치료를 위한 휴가와 치료비 등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 등 전국지자체와 협력하여 소상공인이 출산휴가·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비용 지원, 임신·출산으로 인한 휴업기간 중 임대료·공과금 지원 등 소상공인의 출산·육아부담 완화에 총 135억원을 지원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에게 “사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까지 출산휴가·육아기 단축근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는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사회 문화를 확산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자영업자·특수고용직 등 고용형태에 관계없이 일하는 부모라면 육아지원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부도 올해 수립중인 제5차 저출산·고령화 기본계획에 육아지원제도 활용가능 대상 확대를 포함하는 등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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