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의 고용-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맞춤형 급여 안내 활용 및 소득·재산 정보 연계 강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7월 9일(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함께 ‘장애인의 고용·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서울 중곡동) 20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사회보장정보와 장애인 고용정보를 연계하고,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활용 및 소득·재산조사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과 복지를 함께 촉진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특히 고용지원 사업의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소득·재산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정보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장애인 취업성공 패키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복지멤버십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장애인 가구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고용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연계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함께 운영하는 사업으로, 국민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생애주기별로 안내하는 제도다. 2021년 9월부터 시행된 이래 현재 전 국민 중 1,164만 명이 가입하여 개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받고 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과 복지 간 협업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정책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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