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에나, 키즈룸 인기에 오픈런까지… 키즈 여권 '눈길'
‘키즈 프랜들리’ 콘셉트... 흥미 자극하는 하이엔드 인테리어,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고급 호텔 ‘더 시에나 프리모’가 정식 개관 전부터 전 객실 예약이 마감되며 국내 호캉스 시장에서 이례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더 시에나 프리모는 기존 토스카나 호텔을 리노베이션해 탄생한 하이엔드 호텔로, 가족 단위 여행객을 주 타깃으로 삼아 ‘키즈 프랜들리’ 콘셉트를 전면 내세웠다.
호텔 관계자는 “단순히 고급 호텔이라는 점만으로는 지금과 같은 호응을 설명하기 어렵다”며, “가족 고객의 체류 경험을 중심에 둔 설계와 콘텐츠 구성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더 시에나 프리모의 키즈룸은 객실마다 테마를 달리해 아동의 흥미를 유도했다. ‘키즈 스위트 블루’는 우주를 테마로 한 조명과 벽면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키즈 스위트 핑크’는 핑크톤 인테리어와 인형소품 등으로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 부대시설로는 대형 키즈 놀이공간 ‘밤비노 키즈 카페’가 운영된다. 이 공간은 안전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됐으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호텔의 대표적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키즈 여권 이벤트’도 주목할 만하다. 호텔 내 체험활동마다 여권에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일정 기준 이상을 채우면 체크아웃 시 굿즈나 쿠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리뉴얼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도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
더 시에나 프리모는 이번 시즌을 계기로 ‘제주 가족여행’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겠다는 방침이다. 호텔 관계자는 “과거 토스카나 호텔이 가족 고객의 사랑을 받았다면, 이제는 더 시에나 프리모가 그 자리를 이어받아 제주 여행의 첫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더 시에나 프리모를 운영하는 더 시에나 그룹은 최근 중부CC, 세라지오GC 등 수도권 골프장을 잇달아 인수하며, 리조트형 복합공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