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부모커뮤니티 30곳 400만원씩 지원
23일까지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서 접수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칠 부모자조모임 30여 곳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 소재의 부모커뮤니티 사업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부모자조모임(주민 3인 이상 연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오는 23일까지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에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지원사업 분야는 ▲활동가양성 ▲부모교육활동 ▲자녀교육활동 ▲문화활동 ▲지역봉사활동 등이다. 시는 8월 말 5개 분야 30여개 모임을 최종 선정해 마을사업 씨앗모임의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위해 모임별 400만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올해 돌봄 분야 마을공동체 온라인플랫폼(www.seoulparents.kr)을 지난 6월에 구축 완료해 모임 간 서로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원채널도 마련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부모자녀교육, 지역봉사, 문화활동 등 165개 부모커뮤니티의 모임과 활동에 대해 6억 81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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