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실무 간담회 개최
영아발달 특성 고려한 놀이환경 구성, 심도 있게 논의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경기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9일 업무협약(MOU) 체결 시 논의된 협력 방안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후속 논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양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교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영아 놀이존 환경구성 방안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공유 ▲현장에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자료 지원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영아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환경 구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자료 제공에 대한 실질적 협력 방안이 도출되었다.
또한 향후 각 기관의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시 홍보와 운영 지원은 물론, 교구대여, 장소 대관 등 자원의 상호 활용을 통해 실질적인 연계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협력 모델을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양육자와 보육교직원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영유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육·교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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