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 직원 안전 역량 강화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 상황 대처 위한 교육 실시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김영옥, 이하 ‘공제회’)는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공제회 9층 대강의실에서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와 관련된 통계와 사례를 통해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찾기 및 사용법 등 실제 사고 대응을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실습형 교육이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은 개인의 역량과 공동의 노력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옥 공제회 이사장은 “지난 5월,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기도가 막힌 생후 8개월 영아에게 하임리히법을 시도해 생명을 살린 사례는 응급처치교육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며, “영유아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제회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예방교육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회는 2024년부터 보육 현장 내 안전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생활 속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교육과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가정 내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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