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나눔비타민, 세아그룹과 결식우려아동 ‘한 끼 식사 선물’ 디지털 기부 캠페인 성료
900만 원 이상 모금돼... 400장 넘는 모바일 식사 쿠폰 아동들에게 전달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철강 소재 전문 기업 세아그룹과 함께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한 ‘한 끼 식사 선물’ 디지털 기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아그룹 본사와 지역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군산·창원·충주 등 지역에 거주하는 결식우려아동들을 우선 후원 대상으로 하는 지역밀착형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세아그룹 임직원들만을 위한 기부전용 페이지 ‘SeAH with 나눔비타민’에서 덮밥·치킨·삼겹살 가운데 한 끼 메뉴를 고른 뒤 금액을 입력해 기부, 동일 금액의 모바일 식사 쿠폰이 1:1로 발행돼 아동에게 매칭됐다. 쿠폰이 사용될 때마다 기부자에게는 카카오톡 알림으로 감사 편지와 사진이 전달돼 기부 흐름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결과 세아그룹 임직원 300여명 이상이 참여해 900만 원 이상을 모금했고, 400장 넘는 모바일 식사 쿠폰이 실제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나눔비타민은 자체 플랫폼 ‘나비얌’의 투명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부·매칭·사용 내역을 모두 기록·공개하며 신뢰도를 높였고, 세아그룹은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 ESG 실천 모델을 강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세아그룹 임직원은 "중학생 시절 종이 식권을 내밀며 창피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 디지털 식권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다. 지금 힘든 아이들도 언젠가 저처럼 행복을 찾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연 대표는 "기부가 지역 안에서 당당한 식사 경험으로 연결되도록 기술을 설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세아그룹과 같은 파트너와 함께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눔비타민은 현재 6만여 가맹점 네트워크와 누적 10억 원 이상의 기부금 유통 실적을 보유한 모바일 기부 인프라 ‘나비얌’을 운영 중이며, 이번 협업 경험을 토대로 하이퍼로컬 돌봄 생태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