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캠컴퍼니, 화면 녹화 소프트웨어 ‘반디캠’ 맥 버전 정식 출시
까다롭던 맥 화면 녹화, 이젠 오디오 녹음?웹캠 녹화?편집까지 한 번에
반디캠컴퍼니(대표 오철욱)는 화면 녹화 프로그램 ‘반디캠’의 맥 OS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기존 윈도우 환경에서 제공되던 반디캠의 기능이 맥 사용자에게도 제공된다.
새로운 맥 버전은 선택 영역, 특정 창, 전체 화면 녹화 기능을 모두 지원하며, 시스템 오디오와 마이크 음성의 동시 녹음이 가능하다. 기존 맥OS 기본 앱인 퀵타임 플레이어가 소리 녹음에서 제약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별도 드라이버 설치 없이 오디오를 안정적으로 녹음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반디캠 맥 버전은 24시간 이상 안정적인 장시간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 강의, 회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 등 긴 녹화가 필요한 콘텐츠를 원활하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K 해상도와 초당 60프레임(FPS)까지 지원해 선명하고 부드러운 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이번 버전에는 웹캠 오버레이 기능이 탑재되어 화면과 카메라 영상을 동시에 기록할 수 있으며, 마우스 커서 강조 기능을 제공해 튜토리얼이나 강의 영상 제작에 활용도가 높다. 녹화 이후에는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 없이 내장 기능으로 불필요한 구간을 바로 잘라낼 수 있어 작업 효율성도 강화됐다.
오철욱 반디캠컴퍼니 대표는 “맥용 반디캠에 대한 사용자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피드백을 반영한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디캠 맥 버전은 맥OS 벤투라(13.0) 이상에서 사용 가능하며, 맥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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