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100개소까지 확대
식약처, 어린이 25만명 급식 안전관리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등을 지원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올해 100개소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현재 전국적으로 3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64개소가 추가 설치되면 총 5000여 개 급식소, 약 25만 명의 어린이들의 급식 안전관리가 실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종현 식약처 식생활안전과장은 "어린이 급식 안전관리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는 지자체와 식약처가 긴밀히 협조해야 하는 사업이므로 보다 많은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지원을 위한 설명회가 18일 충북 청원군 소재 식약처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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