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뉴스] 주형환 부위원장 “연구·개발부터 실증, 상용화, 글로벌 진출까지... 에이지테크 분야 생태계 구축할 것”
6일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방문, 시니어산업 발전 방향 모색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연구·개발, 실증, 상용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에이지테크 분야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이날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를 방문해 고령친화 제품 및 서비스 실증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권역별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에이지테크 산업현장 방문은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 ‘고령친화산업 혁신센터’ 방문에 이은 두 번째로, 혁신센터 입주 기업 및 관계자들과 시니어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에이지-테크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을 촉진하고, 연구·개발, 실증, 상용화, 글로벌 진출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에이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에이지-테크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5개 권역별(성남, 용인, 대구, 광주, 부산) 고령친화산업 혁신센터의 기능을 중장기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증 인프라를 확대 구축해 고령자 수요에 기반한 지역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에이지테크 관련 R&D 투자를 체계적으로 대폭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에이지테크 R&D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을 금년 9월 중 착수하여 연내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주 부위원장은 “시니어산업 혁신 거점기관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시니어산업 제품과 기술의 국제 인증과 실증, 사용성 평가, 데이터 플랫폼 등을 통해 신노년 - 기업 -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Age-Tech 기반 실버경제 육성전략'에 따라 ▲AI돌봄로봇, ▲AI 웨어러블 및 디지털의료기기, ▲노인성질환 치료 및 치료제 ▲항노화 및 재생의료, ▲스마트 홈케어를 5대 중점 분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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