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지원금, 빠짐없이 받고 있을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정책

입력 :

윤성규 환경부 장관, 또 다시 충격 발언

"인간 예지능력 한계... 가습기살균제도 그런 범주"

ky@ibabynews.com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윤 장관은 지난 15일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람에게 투약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후 부작용이 생겨 용도를 제한하거나 출시 인허가를 취소하는 경우가 지금도 생긴다”며 “이는 인간의 예지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가습기살균제도 그런 범주의 문제”라고 밝혔다.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윤 장관은 “제조물책임법을 보면 현존 과학기술 지식으로 알 수 없는 것이라면 독일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면책을 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가습기살균제 피해 책임에 대해선 “이게 국가의 책임인지, 아니면 유통자의 책임이냐 이런 문제가 생긴다. 제조물책임법으로 보면 그걸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 국가와 제조자, 유통자 상대로 3건의 소송이 걸려 있는데 그 소송에서 법원 판결이 나오면 판결대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특히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을 만들어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선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정부로서는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특별법을 만들기보다는 현존법을 수정 보완해서 해결할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부처 간 논의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시원한 해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 분들 도와주기 위해서는 해법을 찾아야 하는데 8월까지는 방법이 있으면 방법이 있다고 뭔가 내놓을 것이고 없으면 없는대로 국회와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윤 장관은 지난달 18일에도 “피해자들이 국가와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법원에서 결정이 날 것”이라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국고지원을) 국민세금으로 도와야 하느냐는 측면에서 그렇지 않은 측면도 있다. 제조업체가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와 관련한 윤 장관의 최근 발언은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을 관련 기업들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자료까지 나온 상태여서 더욱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은 지난 12일 가습기살균제 원료를 제조 공급한 SK케미칼이 이미 10년 전에 호흡독성에 대해 알았다는 자료를 공개하며, 환경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로 지적한 바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소장 최예용)는 “실제 윤 장관은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과학적 불가지론에 입각한 어쩔 수 없는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도대체 일국의 환경장관이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최근(5월 13일 기준)까지 집계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례는 총 401건(총 사망자 127명)이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