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뉴스] 바른치킨, ‘가루쌀 치킨 파우더’ 개발… 국내산 쌀 소비 촉진 나선다
국내산 현미+가루쌀 배합 파우더 개발… 영양·소화 편의성 모두 잡는다
‘바른치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주관하는 ‘2025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내산 가루쌀을 활용한 새로운 치킨 파우더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전했다.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밀, 가루쌀 등 전략작물의 산업 활용 확대를 목표로 진행된다. 바른치킨은 이 가운데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력이 우수한 가루쌀을 선택해, 기존 파우더에 사용 중인 국내산 현미 쌀가루에 가루쌀을 추가 배합하는 신제품을 개발한다.
새롭게 선보일 가루쌀 파우더는 국내산 쌀 소비 촉진은 물론,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른치킨이 추구하는 브랜드 슬로건 ‘속 편한 치킨’과도 부합해, 고객들에게 건강 지향적 메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바른치킨은 국내산 신선 육계와 현미에 이어 가루쌀까지 더해 ‘바르고 더 맛있게’라는 브랜드 철학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고, 나아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의 품질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한층 건강 지향적인 메뉴를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며 “가루쌀의 영양성과 소화 편의성을 살린 치킨 파우더로 ‘속 편한 치킨’의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산 쌀 소비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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