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서울특별시동부병원과 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 운영 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현정훈, 이하 서울발달센터)는 13일 오후 서울특별시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 이하 동부병원)과 「발달장애인 직업체험관 구축·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부병원은 다양한 공공의료를 선도하여 지역사회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 동부권역 대표 지역책임의료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된 동부병원 병원업무보조 직무 직업체험관에서는 병원 내 다양한 직무(병동보조/ 간병보조/ 약조제보조/ 키오스크안내/ 수술포정리/ 휠마스터/ 링거대 소독/ 린넨/ 환자이송 보조 등 병원 내 지원 업무 직무) 체험을 실시하게 되며 서울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직업체험과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부병원은 직업체험관에서 현장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콘텐츠 개발 및 유지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발달센터 현정훈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특성에 맞는 병원 업무지원 직무체험을 통한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직무 고용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부병원 이평원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대표 병원으로 발달장애인 직업교육 및 취업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직업체험관에서 훈련된 발달장애인의 고용에 힘써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발달센터는 ‘16년 12월 개소하여 발달장애인의 취업 연계를 위한 직업훈련과 특수교육대상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체험교육 및 직무훈련을 위한 직업체험관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병원업무보조(동부병원) 뿐만 아니라 사서보조(서울특별시교육청), 쉬운 글 감수(피치마켓), 의류매장서비스(이랜드 스파오), 사무행정보조(한국장애인고용공단), 편의점스태프(BGF리테일), 바리스타 및 제과(베어베터), IT 및 디지털(KT, 서울특별시), 도시농업(동구밭), 외식서비스(아이에스에프넷), 방송체험 등 13개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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