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과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사회공헌협력 '2025 초록우산 CSR 포럼’ 개최
초록우산 ‘기업 사회공헌의 로드맵을 제시하다’ 주제로 대규모 CSR 포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사회공헌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2025 초록우산 CSR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초록우산의 기존 폭넓은 사회공헌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진행하는 첫 대규모 포럼이다.
이날 초록우산이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기업 사회공헌 로드맵을 제시하다'라는 주제로 연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창출한 임팩트 있는 성과 공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심도 있는 협업 방안 등에 관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우선, 사례 발표에 앞서 ▲삼일PwC 경영연구원 이은영 상무의 ‘신정부 산업 정책 방향에 맞는 사회문제 해결 지향점’ ▲KOREA CSR 유명훈 대표의 ‘기업의 전략적 사회공헌 추진 방안’ ▲KS IDEA 이근상 대표(『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저자)의 ‘기업 가치 경영 중심의 브랜드 마케팅’ 등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초록우산과 기업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 사례로 한화생명 '베트남 금융인재양성 지원사업(2025 한화 Future Plus Vietnam), 나이키 '아동 신체놀이활동 및 모두의 운동장 조성 지원사업'이 공유됐다.
초록우산과 한화생명은 올해 '베트남 금융인재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중고등학교 올림피아드, 대학생 직업 훈련, 지역사회 금융멘토 양성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현지 아동 등 3000여 명이 금융 관련 기초 소양과 자산 형성을 위한 전문 역량을 기르는 데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초록우산과 나이키의 '아동 신체놀이활동 및 모두의 운동장 조성 지원사업'은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건강한 활동과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약 10억원 규모로 아동 대상 신체놀이활동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스포츠 이벤트 지원, 폐의류 및 신발 재활용 다목적 운동장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포럼에서는 '서울시 민관 협력 정원 조성', '한국수산자원공단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 등 초록우산의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례도 공유됐다.
초록우산과 서울시는 기업들의 나눔과 참여를 동력으로 다양한 지역에 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기여하는 동시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기업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파트너십도 강화하는 우수한 민관 사회공헌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초록우산 및 한국수산자원공단이 기업들과 함께 추진 중인 민관 협력 바다숲 조성 사업 역시 아동이 살아갈 바다 생태계를 보존하고, 기업 입장에서는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며 탄소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유의미한 민관 사회공헌 협력 모델이다.
이날 초록우산은 기존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ESG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임팩트 중심' 사회공헌 협력사업도 제안했다. 취약계층아동에 대한 현금,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하나의 아동 관련 문제에 맞춤형으로 접근하며 근본적 해결을 함께 해나가는 방향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초록우산, 서울시, 한국수산자원공단, 넥슨재단, 삼성생명,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증권,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GS건설, KB국민은행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담당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임팩트 중심의 '문제해결형' 사회공헌협력을 통해 아동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며, 우리가 마주한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고자 한다"며 "단순히 좋은 일이 아닌 임팩트, ESG 성과가 될 수 있는 초록우산과의 사회공헌협력에 더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은 앞으로도 언제나 아이들 곁에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의 구심점이 되어 다양한 사회 주체들과 함께 아동과 세상의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따뜻한 동행에 더 많은 분들의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