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장애와사회,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사진촬영지원사업 「오! 나다」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을 위해 프로필 사진, 여권사진, 증명사진 등 제작 지원
사단법인 장애와사회(회장 이상희, 이하 ‘장애와사회’)는 서울시에 거주하며 탈시설을 했거나 자립생활을 실천하고 있는 장애인 당사자를 대상으로 사진촬영지원사업 「오!나다」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나다」는 ‘오늘도 나답게 자립생활 하다’의 줄임말로,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자신다운 모습으로 당당하게 자립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지난 4월 양 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약 25만원 상당의 프로필 사진 촬영 및 액자 제작으로, 프로필 사진 전문 업체인 ‘베뉴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장애인 당사자의 삶에서 중요한 것을 함께 찾아보고 자신만의 삶과 개성을 담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와사회 이상희 회장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권익옹호의 시작’이라며, ‘사진을 통해 나다움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8월 29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신청방법은 구글폼을 통해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홍보 활용 동의서 등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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